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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

스타벅스 프리퀀시 무료나눔(레디백, 메뉴 추천, 머그컵, 매장, 서머 레디 백, 서머 체어, 에코백)

by 토란알 2020.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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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정말로 뜨거운 감자 중 하나인 것은 바로 스타벅스 서머체어 혹은 서머레디백이 아닐까 싶은데요. 나는 개인적으로 그런 굿즈에 별로 욕심이 없는 터라 항상 커피를 마시고 난 다음에 프리퀀시가 남으면 아까운 마음이 들기도 해서 이번에는 스타벅스 프리퀀시 무료 나눔을 해 볼까 싶네요. 집 근처 카페가 스타벅스 밖에 없어서 그냥 저냥 오며가며 모았던 프리퀀시 나눔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댓글을 비밀글로 달아주세요.

 

 

미션음료 3잔의 프리퀀시는 아닙니다 (블렌디드, 프라푸치노, 리저브 제조음료 해당하는 스티커)

거의 아메리카노나 돌체 콜드브루 라떼만 먹는 저라 그냥 아메리카노 모양의 스티커만 가지고 있어요.

 

스타벅스 프리퀀시 무료나눔

 

지금은 이것보다 더 많이 쌓였는데 귀찮아서 캡쳐는 이때 했던 걸로 그냥 쓸게요. 요즘에는 스타벅스 서머레디백은 물론 서머체어를 받기 위해서 야금야금 모으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서머레디백의 용도를 잘 모르겠어서 따로 사지는 않는데 이게 뉴스로도 이슈가 될 만큼 사람들이 사재기도 많이 한다는 것을알고 뜨악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모은 프리퀀시는 주로 아메리카노를 마시기에 일반 커피모양의 스티커라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2020 이 프리퀀시의 적립 기간은 꽤나길게 2020년 7월 22일까지더라구요. 항상 스타벅스의 프리퀀시는 모으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프리퀀시 다 모으고 난 다음에 굿즈, 서머레디백이나 서머체어를 받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지난번에 뭐 담요인가 ? 비치타올도 그렇고 스타벅스 다이어리도 그렇고, 받는 것을 매장마다 재고가 얼마나잇는지 확인하고, 매장 오픈 전에 줄을 서서 받기도 하던데 이런것에 영 부지런해 질 수 없는 사람이라 조금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스타벅스 서머체어 종류는 오렌지 / 그린 / 스카이 

그리고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종류는 그린과 핑크만 있더라구요

 

 

스타벅스 서머체어 그린은 증정이 아닌 판매로도 33,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혹시나 궁금해서 이렇게 스타벅스 서머체어와 서머 레디 백을 가지고 있는 매장을 검색해보니 확실히 스타벅스 서머체어는 재고가 어느정도 있는데, 스타벅스 서머레디백은 재고가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허탕을 치지 않기 위해서 스타벅스 앱에 들어가서 재고 있는 매장을 확인하고, 본인이 받고싶은 제품의 재고가 넉넉한지 확인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릴게요.. 흑흑 이런 수고로움도 귀찮아서저는 그냥 2020 스타벅스 프리퀀시 무료나눔을 진행하죠.

 

 

아 그리고 저는 이번에 스타벅스에 가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는데 바로 앞 분이 받아가는 서머체어를 보기도 했는데요, 서머체어 초록색, 그린 요 제품을 받아던데 제품을 접었을 때 세로의 길이가 워낙에 긴데 따로 포장은 제공되고 있지 않아서 신기햇어요

 

 

 그냥 서머체어가 투명 비닐에 들어있는 걸 그냥 받아 가시던데 이런 세심한 디테일까지 스타벅스에서 신경을 써서 박스를 만든다거나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제가 방문하는 매장에도 이렇게 서머트래블 스티커는 솔드아웃으로 보이기도 하던, 몰랐는데 트래블 스티커와 패스포트 홀더도 나왔더라구요. 스타벅스 트래블 스티커와 서머 트래블 스티커 세트는 서머레디백에 붙이거나 캐리어에 붙어도 귀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햇어요

 

 

 

항상 이런 굿즈에 별로 관심이 없는 터라 요즘은 .. 음.. 코로나로 여행도 못가는데 여권지갑이 왜 필요하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굿즈를 모으는 재미로 돈을 버시는 분들도 많으니.. 하여간에 잡설이고 코로나가 얼른 종식되어서 여행을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쏘옥 들었던 이번 스타벅스 여름 MD 텀블러들. 이번에 나온 디자인이 가장 원초적인 스타벅스의 디자인으로도 좋으면서 시원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텀블러를 살까말까 자꾸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아직은 한번도 콜드컵을 사용해 본 적은 없는데 플라스틱이니까 뭔가 몸에 안좋은 호르몬이라도 나오지 않을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던. 이게 바로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격인가. 하여간에 스테인레스로 되어있는 텀블러를 선호하는데, 이번 콜드컵은 가격도 괜찮고 디자인도 이뻐서 자꾸 눈길이 가더라는

 

 

색상은 물론 디자인까지 너무 이쁘게 잘 뽑혓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번 스타벅스 굿즈, MD, 텀블러에서부터 콜드컵까지, 싱그러운 여름을 맞이하는 느낌이 가득 들어 자꾸만 눈에 밟히네요

 

 

 

하여간 2020 스타벅스 프리퀀시 무료 나눔을 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비밀댓글로 본인의 코드번호를 남겨주시면 선착순으로 발급해 드릴게요. 아 물론 스타벅스를 7월까지는 주욱 가게 될 것 같아서 생기는 대로  바로 쏴드리는 걸로 할게요~ 스타벅스 프리퀀시 무료나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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